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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 30년이 지나 단독주택을 지었어요~~

집을 지으며 복잡한 많은 고민을 갖고 영림 대리점을 방문했을 때 인천 영림전시장을 함께 가보게 되었습니다.

한곳에서 직접 보니 고민도 덜게 되었고 상담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성의껏 응대를 해주셔서 구매를 결정하였습니다.

스타일월,강마루는 브라운 색상으로 깔끔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연출 되었어요~~
가족들이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니 참 좋아요.
거실에 모여 앉아 편안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어  더  좋으네요!~~^^
이웃분들도 오셔서 너무 예쁘고 고급스럽다고 칭찬해 주시고 좋아해 주시고 ~~
깔끔한 시공에  마무리까지~~저도 영림에 감사드립니다^^

그동안 집을 지으며 힘들었던 점 많았는데 위로 받는 듯 하네요~~
저희 가정이 새 집에서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래봅니다^^
날마다 행복하세요